[Review] 넥스트스텝 교육콘서트 2기 간단 후기
교육정보
페어 프로그래밍 장점
- OR 법칙으로 인해 50% 이상 버그가 감소 (나와 상대방이 놓치는 부분을 서로 확인)
- 전문가들의 경험적 인지 작업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음
- 갈등이 드러나므로 오히려 팀워크가 향상됨
- 페어 프로그래밍은 팀의 최소 단위(2명)이기 때문에, 갈등이 더 빨리 들어나고, 더 빨리 보완됨
- 짝 용기가 생김
페어 프로그래밍의 도입시기는 언제가 좋을지?
- 두렵거나, 지겹거나…
- 페어 프로그래밍의 범위에는 문서 작성도 포함된다!
페어 프로그래밍 하는 방법
- 역할 분리! : 내비게이터, 드라이버
- 내비게이터 : 직접 운전대를 잡고 운전하는 역할
- 드라이버 : 전체 지도를 보며 목적진에 다다르는 길을 안내
- 중요한 것은 한 역할을 너무 오래하지 않고, 빈번하게 교대 (과몰입 방지)
페어 프로그래밍 시 주의할 점
TDD
- 켄트백은 2가지 모자를 동시에 쓸 수 없다고 말한다 → 기능 추가와 리팩토링을 동시에 하지 말라는 뜻
- 노란 모자(안전모), → Add function
- 갈색 모자(진짜 모자) → Refactoring
리팩토링을 해야하는 순간 (마틴 파울러가 말하는 리팩토링의 순간)
- 쓰레기 줍기 리팩토링 , Yuck! : 나쁜 코드, 코드 스멜이 나는 경우
- 이해를 위한 리팩토링 , Comprehension : 내가 짠 코드가 아니거나 너무 오래 전에 짠 코드의 기억을 되살리는 경우
- 준비를 위한 리팩토링, Preparatory : 기능을 쉽게 추가하도록 만들기
글쓰기를 통한 퍼스널 브랜딩
- 처음 부터 많은 양이 길을 쓰려고 하지 말고, 점차 쓰는 양을 늘려 나가라.
- 기술적인 얘기를 할 때, 나의 의견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. → “~을 생각해 보았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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